이제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고 곧 있으면 가을이 가고 겨울로 접어들 것 같습니다.

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봄, 가을이 매우 짧아진 것 같아 아쉽네요. 주말을 맞이하여 단풍 경치를 즐기러 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

마산에서는 2017년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 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17을 개최합니다. 아마 오늘 일요일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모여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.

2010년경에 마산과 창원이 통합되면서 마산시가 창원시에 통합되었습니다.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마산이 더 유명했는데, 마산이 창원에 통합된 것은 다소 의외였습니다.

국화를 좋아한다면 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.

그러고 보니 국화를 제대로 본 지가 매우 오래된 것 같습니다.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핀 길을 걸으면서 등교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. 이제 그 흔한 코스모스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