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렴한 웹호스팅 서비스 – 아이페이지(iPage)

트래픽이 별로 없고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면 카페24와 같은 국내 웹호스팅에서 저렴한 상품을 이용하면 되지만, 방문자 수가 많아지거나 많은 이미지 파일로 인해 디스크 스토리지 공간이 부족해지는 경우 해외 웹호스팅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저렴한 해외 웹호스팅을 원한다면 개인적으로 아이페이지(iPage)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. 아이페이지는 월 1.99달러에 무제한 공간을 제공하고 트래픽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.

아이페이지의 장점

  • 저렴한 가격
  • 무제한 공간
  • 트래픽 – 제한을 두지 않음(Scalable)
  • 도메인 무제한 연결 가능
  • MySQL DB 무제한

아이페이지의 단점

  • 공유호스팅에서는 URL에 한글, 일본어, 중국어 등 비영문 글자 사용 불가
  • 사이트가 최적화되지 않으면 속도가 느릴 수 있음

아이페이지는 작년까지만 해도 속도가 느리다는 평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 PHP 7.0과 7.1을 지원하여 속도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. 다른 블로그에서 iPage를 사용 중인데, 속도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 무거운 워드프레스 테마를 사용할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(이것은 다른 웹호스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).

참고로 루트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면 퍼미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가급적 서브디렉터리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도메인을 연결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

참고로 iPage보다 약간 비싸지만 성능적인 측면에서 더 좋고 평판이 좋은 Bluehost 공유호스팅을 고려해볼수도 있습니다(물론 Url에 한글이 포함되어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). 이 링크를 클릭하여 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 플랜에 가입하면 1달러가 할인된 월 최저 2.95달러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(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방법은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.)

2018_0201 추가: 참고로 이 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웹호스팅에 가입하면 제가 약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커미션을 위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. 경험을 솔직히 밝혔으니 잘 검토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 아이페이지의 경우, 개인적인 생각은, URL에 한글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이 가장 큰 단점 같습니다. (URL에 한글이 들어가면 오류가 발생합니다.) 그것 빼고는 비용 대비 성능은 나름대로 괜찮게 느껴졌습니다.

가성비가 좋은 웹호스팅으로 Bluehost 공유호스팅이 무난한 것 같습니다. iPage를 제외한 다른 해외 웹호스팅에서는 한글 URL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(“해외 웹호스팅 서비스 – 블루호스트(Bluehost) 소개” 참고).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면 사이트그라운드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(“Siteground 호스팅 구입 및 워드프레스 설치하기” 참고).

한글 URL이 지원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아이페이지가 괜찮은 옵션 같습니다. (URL에 한글이 포함되면 URL이 지저분하게 보여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.)